당분간 월요일 ~ 금요일 오전에 사무실 및 아이들 케어를 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. 어쩌다 한번 올라오기도 힘든 4층까지의 팍팍한 계단을 매일같이 오르내리면서 봉사해 주실 꽁알이님.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. 감사합니다 꾸벅^^